동해바닷바람에 꼬들하게 말라가는 생선이
먹음직스럽다고 생각하다가
문득 그 아래 적힌 빨간 글씨를 보며
이런 곳에 걸터앉아 튀김통닭을 먹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출처 : 수필과비평 작가회의
글쓴이 : 김나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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