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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8월 22일 오후 07:02
서정의 공간
2011. 8. 22. 19:03
여름 배웅도 제대로 못했는데
벌써 가을이 성큼 와 있군.
여름 배웅도 제대로 못했는데
벌써 가을이 성큼 와 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