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 [스크랩] 한가해요 서정의 공간 2015. 2. 15. 15:46 시간을 낚는 알록달록한 차림의 강태공들이 발길을 붙잡더군요. 밑밥을 바다에다 휘휘 뿌리는 게 신기했습니다. 출처 : 수필과비평 작가회의글쓴이 : 김나현 원글보기메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