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

[스크랩] 봄이다

서정의 공간 2015. 2. 15. 15:54

 

 

광양 매화마을 가는 길에 만난

봄만큼 생기발랄하고

꽃처럼 예쁜 이들.

 

 

 

 

 섬진강변 벚꽃길을 달리는 사람들

저 짜릿할 기분을 나는 아직 누려보지 못했다. 부러워할 뿐.

 

 

 

출처 : 수필과비평 작가회의
글쓴이 : 김나현 원글보기
메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