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 [스크랩] 봄이 오면 서정의 공간 2015. 3. 27. 11:14 감천문화마을 어느 집 벽을 끈질기게 붙들고 있는 담쟁이입니다. 죽었을까요. 살아 있을까요. 얼른 봄이 와야겠어요. 출처 : 사진그룹 나인글쓴이 : 바람/김나현 원글보기메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