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마음의 풍경3

온천천 늦은 봄맞이

서정의 공간 2020. 3. 29. 13:57



늦어지는 개학, 외출금지, 마스크 노이로제, 우울, 답답...


3월을 보내며 춘삼월 맞이라 생각하고 아침부터 나선다.


커피, 떡 한 조각, 물, 카메라...


자전거 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