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36 수필집 『범종 소리 흐르는 저녁』 2025. 5. 21. 『뿌리 깊은 한국의 전통마을 32』 2025. 2. 14. 제주도 동백 여행 4.꼬닥꼬닥123 촬영일_2025.1.9~1.11 1일차_동백수목원-동박낭-동백포레스트_모두 입장료 있음2일차_숨도동백정원 -꼬닥꼬닥123(입장료 없음, 도로가에 주차하고 내려서 보면 됨) 아래_꼬닥꼬닥123_이런 간판을 단 정원이 있었던가 본데 지금은 풀밭에 크지 않은 동백나무가 정갈하게 줄지어 꽃을 피우고 있음. 돌보는 손길이 없는 동백숲이오히려 좋았고, 동백포레스트와 이곳이 아무 맘에 들었음. 총평_제주도 동백정원이나 수목원은 모두 서귀포에 위치했다는 점 1월 초순(9일경)이면 개화가 최절정이거나 그럴 줄 알았는데 수목원 쪽은 색이 바랜 편 12월 말에서 1월 초쯤 가면 실패하지 않고 함박눈 덮인 꽃도 볼 수 있을 듯. 2025. 1. 16. 제주도 동백 여행 3.카페 숨도 촬영일_2025.1.9~1.11 1일차_동백수목원-동박낭-동백포레스트2일차_숨도동백정원-꼬닥꼬닥123 아래_숨도카페 동백정원_이곳은 카페가 있는 종합정원인데 그 일부가 동백정원, _정원 산책길이 잘 가꾸어졌으며 동백은 없겠지만 봄에 가도 좋을 듯 _제주도 동백꽃이 절정을 지나가는 시기였는데 이곳에는 수목원 쪽보다 하루나 이틀 정도는 늦게 지나는 듯. 꽃이 눈이 내리자 펄펄 살아나는 게 보였음. 2025. 1. 16. 제주도 동백 여행 2.동백포레스트 촬영일_2025.1.9~1.11 두 해전, 제주도 성읍민속마을에서 2박할 때 제주도에 동백꽃이유독 많다는 걸 알았다.(그때는 2월 초순이라 거의 지는 시기였음.) 동백꽃이 필 때면 잎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는 수목원 관리인의 말에제주 동백 여행을 벼르다가 실행, 한 주쯤 앞서 왔더라면 절창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꽃이 절정이면 바닥에 붉게 깔리는 융단이 없었을지도모른다는 위안으로, 아주 만족한 동백 여행. 1일차_동백수목원-동박낭-동백포레스트2일차_숨도동백정원-꼬닥꼬닥123 아래_동백포레스트 _이번 동백 여행에서 가장 충만했던 곳, 함박눈까지 내려 젊은 여자, 늙은 여자들이 아우성. _ 동백수목원처럼 가위질한 단정한 수형이 아닌 자연스러운 나무가 동백 언덕을 이룬 곳. 2025. 1. 16. 제주도 동백 여행 1.동백수목원과 동박낭 촬영일_2025.1.9~1.11 두 해전, 제주도 성읍민속마을에서 2박할 때 제주도에 동백꽃이유독 많다는 걸 알았다.(그때는 2월 초순이라 거의 지는 시기였음.) 동백꽃이 필 때면 잎이 보이지 않을 정도라는 수목원 관리인의 말에제주 동백 여행을 벼르다가 실행, 한 주쯤 앞서 왔더라면 절창이었을텐데 하는 아쉬움과, 꽃이 절정이면 바닥에 붉게 깔리는 융단이 없었을지도모른다는 위안으로, 아주 만족한 동백 여행. 1일차_동백수목원-동박낭-동백포레스트2일차_숨도동백정원-꼬닥꼬닥123 아래_위미리 동백수목원은 제주 대표 동백 정원 아래_동박낭(동백수목원 입구 앞 카페) 창밖이 동백정원 .. 2025. 1. 16. 이전 1 2 3 4 ··· 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