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시51 『낟가리』 포토 에세이 『낟가리』 제24호 포토에세이 글 _ 최갑수, 『우리는 사랑 아니면 여행이겠지』에서 발췌 2017. 11. 27. 『낟가리』 여는 시 제24호 『낟가리』 여는 시 2017. 11. 27. [스크랩] 부산 시내 골목을 다니다 보면 홍콩 같다거나 일본 어느 골목 같다거나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마치 여행지에 온 것 같은 그런 풍경들이 있기 때문이지요. 아늑한 대상 앞에 있을 때 참으로 편안해집니다. 시간에 쫓기지 않고 더 느긋하게 걸으며 구경하고 싶은 곳, 구월 첫 토요일 부산 초량 .. 2017. 9. 3. '흙시루'의 꽃 부산 기장 '흙시루'의 꽃 2016. 3. 25. [스크랩] 그 여름 정적 출처 : 수필과비평 작가회의글쓴이 : 김나현 원글보기메모 : 2015. 11. 13. [스크랩] 통도사 언제 가도 그곳에서 편안히 반겨주는 범어사 범어사 은행나무는 아직 이렇게 푸르고, 가을은 깊어가는데... 노란 은행나무 잎 보러 다시 가야지. 2015. 11. 4. 이전 1 2 3 4 ···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