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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세이

바다,바다,바다이야기- 간절곶

by 서정의 공간 2009. 1. 6.

 

 

 

 

바다,바다,바다이야기 -송정

 

 

사는 게 늘 잔잔하기만 하겠니

마음이 후줄근할 때

불쑥 전화하면 맨 얼굴로 달려 나올 친구

다 안다는 그 눈짓 하나로

마주보는 그 눈빛하나로... 

 

 

 

간절곶

 

다시 일어나 동해안 따라 가면

파도, 파도...

몰아치는 파도에 네 가슴을 활짝 열어젖혀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