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마음의 풍경3 [스크랩] 무제 by 서정의 공간 2017. 10. 15. 누군가가 무료하거나 심심해서 달아놓았을 주전자. 빈 농가 처마에 대롱대롱 매달린 주전자를 보며 보는 사람마다 딱 한 마디씩 합니다. '와~' 처마끝에 매달린 풍경은 봤어도 주전자는 처음 봤습니다. 출처 : 사진그룹 나인글쓴이 : 바람/김나현 원글보기메모 :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비가 와도 좋았어 '삶과 마음의 풍경3'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한때 (0) 2017.11.12 가을볕 (0) 2017.11.12 한여름 범어사 (0) 2017.08.06 [스크랩] 불빛 (0) 2017.07.07 <빈>과 빈집 (0) 2017.05.21 관련글 가을 한때 가을볕 한여름 범어사 [스크랩]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