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기가 후끈한 청사포 방파제, 구름도 깃털처럼 몽개몽개~~~
이어진 야간 출사, 동백섬 쪽에서 광안대교를 배경으로 선 선남선녀
이날 모델 = 총각+김나현 ^^ 조금만 더 날씬했더라면 좋았을 걸...싶군요.
출처 : 수필과비평 작가회의
글쓴이 : 김나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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