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드림' 세트장이랍니다.
드라마를 본 적은 없지만 무척 아름다운 배경이 나올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죽성~울산을 거쳐 다대포까지 하루에 600여 컷을 찍고 또 찍었지만
결과물을 보면 허무하고 자신의 한계를 느끼는 것이
사진을 찍는 일인 것 같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것은 순수한 자연 그자체이겠지요.
출처 : 수필과비평 작가회의
글쓴이 : 김나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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