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림1 푸른 푸껫을 만끽하다-집라인 푸른 푸껫을 만끽하다 -집라인, 보트투어, 마사지, 음식 초여름의 사색四色 속으로- *여행은 스펀지처럼 신혼 여행지 또는 휴양지로 알려진 곳, 유월 초의 푸껫은 푸르고, 또 푸르다. 그리고 덥다. 훅 끼치는 열기에 익숙해져야 한다. 그러나 이곳을 여행하다 보면 중독되듯 뜨거운 태양과 .. 2017. 6.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