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景이 있는 글

건축가 'Richard Martin' 의 사진세계

서정의 공간 2004. 5. 19. 06:48


rich



캐나다 ontario주 Kingston에 살고 있는 Richard Martin은
1976년 취미로 사진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에게 사진은 아주 중요한 작업이었는데,
1990년대에 들어와서는 사진만을 전적으로 추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사진을 보고 있노라면 주위 환경에 대한 그만의 독특한
구성, 색깔과 빛의 활용을 엿볼수 있습니다.
여기 사진은 그가 유럽을 여행했을 때 찍었던 여러 풍경과
쿠바에서 엿본 사람들의 삶입니다.



















































































































































































































































































하루에 한 번쯤은//박석구


하루에 한 번쯤은 혼자 걸어라
세상 이야기들 그대로 놔두고
세상 밖으로 걸어 나와라

말이 되지 말고 소가 되어
나에게 속삭이며 혼자 걸어라

괴로움이 나를 따라오거든
내가 나에게 술도 한잔 받아 주고
나를 다독거리며 혼자 걸어라

나무도 만나고 바람도 만나면
마음은 어느 사이 푸른 들판

잊었던 꽃들이 피어나고
고향 내음새 되살아나
내 가슴을 울리는 나의 콧노래

하루에 한 번쯤은
이렇게 나를 만나며 살아가거라







★잠시,잠시만.
내 맘 같고 Richard Martin 맘 같은 사진과, 또한
역시 미안하다는 짧고 일방적인 인사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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